책 양식과 주의사항은 인포이미지(↑)에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붙여넣기 좋으시라고 덧글 양식은 이미지에도 있지만 

아래에다가도 한 번 더 쓸게요!

입금 후 반드시 비밀덧글로 달아주세요!



<덧글 양식>

1. 입금자명 : 배 이탄
2. 권수 : 1
3. 주소 및 우편번호 : 유성시 요크신구 헌덕동 55-5호
4. 연락처 및 수령인명 : 010-0000-0000 배 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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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온리 후기

2013. 2. 25. 10:09 from 행사기록/후기












1.





디카없음+폰화질구림으로 찍은 사진이 없어 최근 그렸던 크라피카로 짤을 대체합니다.





[이-8] 보다가 조금 기분나빠지실수도 있어요 라는 부스명으로 역삼각형 님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계획했던 소설본이 펑크가 나 재작년 겨울부터 작년 봄 사이에 그렸던 그림들을 엮은 카피본을 임시로 가져다놨고





그로하여금 보시는 분들께 이게 파는건가 아닌건가 혼동을 드렸습니다. 





조악한 가독성에 경악을 하신 분도 있었구요. 죄송합니다.. 펑크따위 내지않겠습니다..두번다시....ㅠ_ㅜ











2.





행사에서는 굿즈용 여단 단체 노트 (실제로 보니 사이즈압박이 장난없어서 잠깐 놀랐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와 트레카 두 장(즈시와 윙, 레어카드 크라피카), 





등신대 일러스트(레오리오)를 맡았습니다. 써놓고 보니 많다... 협력그림 이렇게 많이 그려본 거 처음이에요. 





즐거운 기회 주신 쉐동님께 감사드립니다.





트레카랑 스티커굿즈나 전자파차단스티커나 진짜 하나하나 다예뻤어요!!! 트레카 보고 완전 하나하나 보면서 입이 떡벌어져가지고 와 진짜 짱이다 와 쩔어 진짜 이소리만 계속..





특히 히소카 트레카가 개인적으로 진짜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이건 히소카 그 자체라며 완전 감탄에 감탄을....!





타올도 완전 예뻤는데 가져가신 분 완전 좋으셨을 것 같구..!!!!!!











3.





협력덕분에 심사위원이란 것도 해보고 복근을 찢어도 보고....신속그리기 하시는 분들 다 너무 깨알차셔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프님하고 ????하고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계속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심사하셨던 게스트 심사위원 분(닉네임을 여쭈어볼걸 그랬어요ㅠ.ㅠㅠㅠ)도 굉장히 재미있으셨어요. 





하나같이 깨알이었지만 기타라클때문에 웃다가 숨지는 줄 알았네요... 만든 개..





아니 토가시가 캐릭터 하나하나 넘 개성쩔게 만들어놔가지고 결과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을 지켜라도 엄청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결승까지 대박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부저 누르듯이 곤!!을 외치는 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답고 샤방하게 입고오셔서 곤을 외치시던 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승소감도 대박반전.....크라피카에게 사랑고백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청웃었네요 진짜ㅠㅠㅋㅋㅋㅋㅋ





이벤트 재미없었던 게 없었던 것 같아요 OX퀴즈도 그렇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등신대 경매도 완전 손에 땀찼어요! 인기캐릭터는 상한가 채워서 나오신 분들이 기본 네분이었던 기억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소카 낙찰 때였나? 가위바위보에서 혼자 보 내시고 다른분들 다 주먹내셨을 때 완전 희열터졌어요 가위바위보의 묘미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분의 역시 보를..변화계니까..드립에도 완전 터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까부터 자꾸 후기가 키읔으로 점철되네





그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좋은 행사 열어주신 주최자분과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헌터온리가 국내에서 이렇게 화려하게 열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코스스탭분들도 싱크로쩔고 완전 예쁘셔서 보면서 우어로아ㅏㅇㅇ 이랬네요!! 





포토타임때의 함성이 잊혀지지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행사장에서 헌터노래 틀어주는게 너무 좋았는데 모르는 노래가 간혹 있는거에요





(심지어 즈시와 윙은 같이 부른게 있ㄴ느줄도..몰랐..음...그게..어..음...왠지 애가 자꾸 옷스옷스하더라...ㅠㅠ)





신애니 노래는 오프닝 말고는 거의 못 알아들었어요.





뭔가 아쉽고 100% 못즐긴기분...





신애니를 보아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6.



너무 후기가 길어지기 시작하니 자체규제로 스페셜땡스.




먼저, 피곤한 몸 이끌고 함께 부스를 지켜준 역삼각형 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너희 배고플 시간때쯤 온다며 호언하더니 감기디버프를 달고 나타나 준




재님도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쾌차하세요...내가 질병해제를 못한다.... 사제 없다 그런거... 있을시 본캐포기 독해제가 안되는거였지 참..ㅋㅋㅋ이라고 다시 깨달아봐도 



본캐는 사제가 아니라 흑법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ㅣ우하고싶다..












7.



헌터카페분들이 찾아주셔서 굉장히 반갑고 감사했어요!


찾아오신 순서대로 리라님, 인습님, 벨로 님 반가웠습니다! 


혹시 기억력이 좋지못한곳을 스쳐 적어두지 못한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서클 준비시간때부터 뵙고 행사 끝날때까지 종종 말씀 나눈 자프님, 시오님, 


같이 계셨던 부엉님(뭔가 인사만 수줍게 드리고 말을 많이 못 걸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ㅠ흑흑)도 반가웠어요!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말실수라도 하지않았을까 조금 두렵지만..ㅠㅠㅠ그렇지만...반가웠습니다ㅠㅠㅠ큽











8.





감사하게도 판매 문의해주신 분들이 몇 분 계셔서





행사장에 두었던 재록본을 흑백으로 출력하여 통판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것은 출력옵션(표지를 컬러로 하나 아님 이대로 하나 기타등등 기타등등)이 정확히 정해진 후 화요일쯤 공지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행사 열어주신 주최님과 스텝분들께 감사드리며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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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folds

2013. 1. 18. 02:42 from HXH/2013

I refuse to let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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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알게된 분이 좋아하시는 듯한 이르미

손그림 리퀘였어서 볼펜으로 그린 뒤 보정함.

이제 샤픈 없이 살수 없는 내 그림…







협력그림 그리면서 중간중간 손풀려고 열어둔 에챠에 쉐동님이 찾아주셔서 그린 키르아.







히소카와 이르미.

히소카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께 드렸다.

이르미는 볼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캐릭터인데 좌우간 다 되었고 토가시 천재 맞다. 맞는것 같다도 아냐..맞아..나쁜새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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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ised

2012. 8. 23. 03:21 from HXH/2012




오랜만에 비스케 그려봐야지! 하다가 모자 씌워야지! 하다가 이것저것..

비스케같은 타입이 이것저것 입히는 맛이 무지 좋다. 본체는..ㅇ.ㅣㅈ어버리구........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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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つて

2012. 8. 22. 12:47 from HXH/2012


速さで息をする 見わたす街竝










오랜만에 윙. 텍스쳐는 써놓고 나면 효과적이라 좋은데 아직 어색해서 있어보이게 만들기까지는 좀 오래 걸린다T_T 그래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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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우리오빠 손 존나예쁘다

닥터크레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수아비쨔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목적의식이 뻔한 포토티켓이지만.. 요걸로 예매해서 아맥으로 재탕도 때리고 옴 흐흐

7년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크레인이었다

TAS 재탕하고싶어지는 크레인 ㅜㅜ 귀여운 크레인...





이럴때가 넘 사랑스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케 깨발한 사이코를 잘하나..






최애캐릭터를 최애배우가 해주어서 행복합니다....

T_T

내리기 전에 왕십리에서 재탕 또 하고싶다.

베인이 너무 여러 의미로 심장 쫄리게 해서 고민은 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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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 윙

2012. 8. 21. 01:53 from HXH/2012





































그리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친 두 명. 

변화계강화계 구색맞추려고 시작해봤던 조합이지만 비주얼도 그렇고 성격적으로도 마음에는 든다.

원작존중한다면 히소카는 아무하고도 커플 안하는 쪽이 맞겠지만 존중따위 할까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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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e

2012. 6. 27. 01:25 from HXH/2012






키르아,크라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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