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판게시판에 주소 제대로 올라가있으니 스크롤압박을 치우기 위해 포스팅

짤은 집중안될때 낙서용도로 켜둔 에챠에다 그렸던 윙.

최애는 레오리오지만 어째 윙을 더 자주그린 것 같다..





이젠 올려도 되겠지.. 노트일러스트 협력 부탁받았을때 잡았던 콘티. 

이때만 해도 샤르나크를 빼먹었단 사실을 까맣게 잊고 말았다.

덕분에 콜트피는 콘티에서와는 달리 빈 자리에 구겨넣어지게 되고 덕분에 좀 갑갑해짐ㅜㅜ

컨셉은 피에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장 캐릭터 자체가 좀 그쪽계열 키워드로 써먹을만한게 많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른게 저거였음. 

뒤늦게 떠오른 최후의 만찬 사이에서 고민하긴 했었는데.....

최후의만찬 쪽은 너무 존나개잘그리지않으면 어떻게 해도 튀지않을것이에요st의 평면구도라 포기함.

여단중엔 파크노다랑 핑크스를 좋아해서 단장 들어올리는 역에 파크노다를 뒀지만 파크노다 자리에 히소카나 핑크스를 놨으면 짤없이 개그가 되었을...음..





등신대 1차 마감때 냈던 스케치

최애캐 등신대를 행사협력으로 그릴 수 있다니 저는 행복한 헌터에여..

자켓 그릴때 너무 즐거워서 무지개토함.(반어 아니고 진짜)






시크릿카드 그리기 전에 연습한 정장 크라피카.

카드에는 좋아하는 콜렉션의 양복을 입혔습니다. 근데 그게 여성복이었음.........

괜찮아... 여성복이긴 했지만 풀착장샷도 바지였고.....는 무슨 크라피카 미안. 그치만 넌 원작에서도 여장했으니까 이정도는 괜찮을거야 일단 바지고..

넌 오피셜 차림도 일단 치마(같은 전통의상)에 바지고.....그러니깐..

스크롤압박 치우려고 포스팅 시작했는데 만만찮게 길다.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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