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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3.07 2012년도 에챠
  5. 2013.03.03 케이프코트+트렌치코트
  6. 2013.03.01 2011
  7. 2013.02.27 올리셔도 된다는 허락 받고 올립니다.
  8. 2013.02.27 통판글을 밀어내기 위한 포스팅. 2
  9. 2013.01.18 centrefolds
  10. 2013.01.13 오랜만에 헌터 러프+에챠

크라피카

2013. 3. 25. 01:26 from HXH/2013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그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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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3

2013. 3. 13. 23:53 from HXH/2013




링크가 된 덕분인지 일정한 방문자수가 계속되고 있네요..!

감사드리는 뜻에서 리퀘스트를 두 분에서 세 분 정도 받을까 합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댓글로 가볍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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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8

2013. 3. 8. 21:53 from HXH/2013




작업도중 손풀기용으로 에챠 켜서 그렸던 히소카

개인적으로는 올백 쪽이 더 취향..!

하지만 그리기는 머리 푼 쪽이 더 쉬운 것도 같고..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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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에챠

2013. 3. 7. 17:43 from HXH/2012



짤은 언제 그렸는지도 모르겠는 에챠

요며칠 방문자량이 꾸준하게 늘어서 뭐라도 올려야겠다 싶은 마음에 찾아다 올립니다T_T

헌터로그는 그릴때마다 꼬박꼬박 올려둔 줄 알았는데 2011년도 로그만 그렇고 작년부턴 하나도 정리 안 해 뒀네요.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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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코트+트렌치코트

2013. 3. 3. 00:30 from HXH/2013



오랜만에 비스케와 윙을^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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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3. 3. 1. 18:40 from HXH/2011


셔츠도 삐져나오는 놈이 제대로 입을 수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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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대 일러스트(레오리오)

태어나서 이렇게 전신 크게 그려본 건 처음이다.

덕분에 삽질 많이 했지만 재밌게 그림









여단 단체 노트 일러스트



의 스케치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인데 쓸 기회가 별로 없다 특히나 한색계열은 내 선화에 적절한 색이 아닌듯함..



트레카는 파일이 찾아지지도 않는데 마침 통판중인듯하니..^_T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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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판게시판에 주소 제대로 올라가있으니 스크롤압박을 치우기 위해 포스팅

짤은 집중안될때 낙서용도로 켜둔 에챠에다 그렸던 윙.

최애는 레오리오지만 어째 윙을 더 자주그린 것 같다..





이젠 올려도 되겠지.. 노트일러스트 협력 부탁받았을때 잡았던 콘티. 

이때만 해도 샤르나크를 빼먹었단 사실을 까맣게 잊고 말았다.

덕분에 콜트피는 콘티에서와는 달리 빈 자리에 구겨넣어지게 되고 덕분에 좀 갑갑해짐ㅜㅜ

컨셉은 피에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장 캐릭터 자체가 좀 그쪽계열 키워드로 써먹을만한게 많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른게 저거였음. 

뒤늦게 떠오른 최후의 만찬 사이에서 고민하긴 했었는데.....

최후의만찬 쪽은 너무 존나개잘그리지않으면 어떻게 해도 튀지않을것이에요st의 평면구도라 포기함.

여단중엔 파크노다랑 핑크스를 좋아해서 단장 들어올리는 역에 파크노다를 뒀지만 파크노다 자리에 히소카나 핑크스를 놨으면 짤없이 개그가 되었을...음..





등신대 1차 마감때 냈던 스케치

최애캐 등신대를 행사협력으로 그릴 수 있다니 저는 행복한 헌터에여..

자켓 그릴때 너무 즐거워서 무지개토함.(반어 아니고 진짜)






시크릿카드 그리기 전에 연습한 정장 크라피카.

카드에는 좋아하는 콜렉션의 양복을 입혔습니다. 근데 그게 여성복이었음.........

괜찮아... 여성복이긴 했지만 풀착장샷도 바지였고.....는 무슨 크라피카 미안. 그치만 넌 원작에서도 여장했으니까 이정도는 괜찮을거야 일단 바지고..

넌 오피셜 차림도 일단 치마(같은 전통의상)에 바지고.....그러니깐..

스크롤압박 치우려고 포스팅 시작했는데 만만찮게 길다.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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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8. 02:42 from HXH/2013

I refuse to let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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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알게된 분이 좋아하시는 듯한 이르미

손그림 리퀘였어서 볼펜으로 그린 뒤 보정함.

이제 샤픈 없이 살수 없는 내 그림…







협력그림 그리면서 중간중간 손풀려고 열어둔 에챠에 쉐동님이 찾아주셔서 그린 키르아.







히소카와 이르미.

히소카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께 드렸다.

이르미는 볼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캐릭터인데 좌우간 다 되었고 토가시 천재 맞다. 맞는것 같다도 아냐..맞아..나쁜새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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