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7 - waiting to die
후버포닉이야 후버포닉인데 뭐.. 걍...언제 들어도 좋음.
같은 맥락에서.
한때 블로그 브금이기도...2007-8년도 브금담당은 후버포닉과 못이었다-,.-...
그외에도 많이 듣긴 했는데 당장 생각나는건 저 둘.
2004-5년도 브금리스트를 지켜준 플라시보.
개인적으로 꼽는 가장 걔네스러운 곡. 지금도 참 좋아함
이 언니는 늘 좋아하는데 혐짤급 뮤비가 넘 많아서 뭘 함부로 올릴 수가 없다....
가장 무난했던 앨범의 무난한 뮤비.
생각나면 좀 더 모아보자..-,.ㅠ